석와치스에서만 만나볼수 있는
1970s 라하코 빈티지 시계



스위스 브랜드 라하코의 빈티지 시계로, 해외 몰 뿐만 아니라 빈티지 샵에서도 쉽게 찾을 수 없는 모델입니다. 기본적인 디테일은 고구마 라인을 닮았으며 스트랩은 오데마 피게의 초창기 스트랩을 닮은 모습이 클래식합니다. 30~40여 년 이상 보관만 되던 모델로, 폴리싱이 진행되지 않았음에도 깔끔한 외관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시계 수리 공인 1급의 자격을 가지신 25년 경력의 시계 장인께서 분해 소지 및 내부 점검을 완료하셨으며 전체적으로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빈티지 워치 구매전 필독사항


본 상품은 중고 시계를 재생하여 만든 빈티지 시계로서, 새 상품이 아닙니다. 제품에 따라 케이스나 밴드 등 외관에 오염이나 스크래치가 다수 있을 수 있으며, 일반 시계에 비해 물에 더 약하므로 물과의 접촉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특성 상 교환/반품이 불가하오니, 상품 이미지를 충분히 살펴보신 후 구매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원산지 : 스위스 / 무브먼트 : 스위스 오토매틱 무브먼트
케이스 : 스테인레스 스틸 / 스트랩 : 스테인레스 스틸
중량 : 93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