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와치스에서만 만나볼수 있는
까르띠에 오마주 시티즌 수동라인

 

마치 까르띠에 탱크를 연상시킬 정도의 아름다운 각을 가진 시티즌의 빈티지 컬렉션입니다. 1960~1970년대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수동 무브먼트라는게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스트랩 제외, 시계를 구성하는 모든 파트의 시티즌 정품 여부를 보장해드립니다.

 

빈티지 시계의 특성상, 유리 및 케이스의 미세한 스크래치 등, 세월의 흔적이 다소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내부 점검, 분해 소지등의 과정이 모두 완료된 상태입니다.

 

시계수리 공인 1급의 자격을 가지신 25년 경력의 시계 장인께서 분해소지 및 내부 점검을 완료하셨으며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빈티지 워치 구매전 필독사항

 

본 상품은 중고 시계를 재생하여 만든 빈티지 시계로서, 새 상품이 아닙니다. 제품에 따라 케이스나 밴드 등 외관에 오염이나 스크래치가 다수 있을 수 있으며, 일반 시계에 비해 물에 더 약하므로 물과의 접촉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특성 상 교환/반품이 불가하오니, 상품 이미지를 충분히 살펴보신 후 구매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주시길 바랍니다.


* 본 영상은 실물을 느껴보실수 있도록 석와치스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입니다. 

영상 우측하단 설정(*)에서 HD로 변경하시면 고화질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원산지 : 일본 / 무브먼트 : 일본 매뉴얼 무브먼트 (수동)
케이스 : 스테인레스 스틸 / 스트랩 : 레더 스트랩
중량 : 22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