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와치스에서만 만나볼수 있는
1980년대 제작된 부로바 빈티지 컬렉션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반에 스위스에서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본 모델은 예물 시계로 가장 사랑 받던 모델로써, 오메가 테레비와 유사한 스트랩으로 손목에 감기는 느낌이 예술입니다. 3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보관 상태가 양호하여 마치 현행을 연상케 합니다. 어렵게 구한 모델로 시계를 구성하는 모든 파트의 부로바 정품 여부를 보장해드립니다. 빈티지 시계의 특성상, 유리 및 케이스의 미세한 스크래치 등, 세월의 흔적이 다소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분해소지, 정품 감정등의 과정이 모두 완료된 상태입니다.


시계수리 공인 1급의 자격을 가지신 25년 경력의 시계 장인께서 분해소지 및 내부점검을 완료하셨으며 재치 상태로 보존되어 전체적으로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빈티지 워치 구매전 필독사항


본 상품은 중고 시계를 재생하여 만든 빈티지 시계로서, 새 상품이 아닙니다. 제품에 따라 케이스나 밴드 등 외관에 오염이나 스크래치가 다수 있을 수 있으며, 일반 시계에 비해 물에 더 약하므로 물과의 접촉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특성 상 교환/반품이 불가하오니, 상품 이미지를 충분히 살펴보신 후 구매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원산지 : 스위스 / 무브먼트 : 스위스 오토매틱 무브먼트
케이스 : 스테인레스 스틸 / 스트랩 : 스테인레스 스틸
중량 : 84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