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시티즌 빈티지 여성라인 드디어 입고!


스틸백 스티커까지 그대로 보관되어 있을 정도로
양호한 보존 상태의 일본 시티즌 오리지날을 보장하는 제품입니다.


다이얼 복원 및 폴리싱 처리를 거치지 않아 원판 그대로의 빈티지한 멋을 느끼실 수 있으며
원하시는 경우 폴리싱 처리를 별도로 적용하여 (+ 5만 원 공임비 추가)
마치 새 제품과 같은 말끔한 도금상태로 제공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빈티지 시계의 특성상, 유리 및 케이스의 미세한 스크래치, 다이얼의 얼룩 등 
세월의 흔적이 다소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분해소지(오버홀)의 과정이 모두 완료된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빈티지 워치 구매전 필독사항


본 제품은 중고 시계를 재생하여 만든 빈티지 시계로서, 새 상품이 아닙니다.
제품에 따라 케이스나 밴드 등 외관에 오염이나 스크래치가 다수 있을 수 있으며
빈티지 시계의 특성상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제품 이미지를 충분히 살펴보신 후 구매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주시길 바랍니다.

빈티지시계는 일반시계에 비해 물에 약한편입니다. 물과의 접촉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케이스 : 스테인레스 스틸

버클 : 스테인레스 스틸
밴드 : 스테인레스 스틸

무브먼트 : 17J CITIZEN JAPAN MOVT

중량 : 52g


 

 

 

 

 


※ 이모델은 건전지를 평생 교체하실일이 없는 수동기계식 시계입니다.

착용전 시간을 맞추시고 태엽을 감아주셔야 하는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