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디자인으로 지금은 절대 구할수 없는, 

일본 오리지날 빈티지 시티즌 워치.


세월의 흐름으로 기스는 많지만

스틸백 스티커까지 그대로 보관되어 있을 정도로
양호한 보존 상태의 일본 시티즌 오리지날을 보장하는 제품입니다.


다이얼 복원 및 폴리싱 처리를 거치지 않아 원판 그대로의 빈티지한 멋을 느끼실 수 있으며
원하시는 경우 폴리싱 처리를 별도로 적용하여 (+ 5만 원 공임비 추가)
마치 새 제품과 같은 말끔한 도금상태로 제공 받으실 수 있습니다.

(폴리싱작업으로 글라스의 기스제거는 어렵습니다)

빈티지 시계의 특성상, 유리 및 케이스의 미세한 스크래치, 다이얼의 얼룩 등 
세월의 흔적이 다소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분해소지(오버홀)의 과정이 모두 완료된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빈티지 워치 구매전 필독사항


본 제품은 중고 시계를 재생하여 만든 빈티지 시계로서, 새 상품이 아닙니다.
제품에 따라 케이스나 밴드 등 외관에 오염이나 스크래치가 다수 있을 수 있으며
빈티지 시계의 특성상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제품 이미지를 충분히 살펴보신 후 구매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주시길 바랍니다.

빈티지시계는 일반시계에 비해 물에 약한편입니다. 물과의 접촉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케이스 : 스테인레스 스틸

버클 : 스테인레스 스틸
밴드 : 스테인레스 스틸

무브먼트 : JAPAN Automatic Movement

중량 : 80g

*주의* 손목둘레 18.5cm이신 분들까지 착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