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17석 수동 Orient,

슬림한 케이스 두께의 오리엔트 빈티지 워치.


드레스 워치로서 선호하는 매니아들이 많아 매우 높은 희소성의 모델입니다.
전 부품이 모두 정품 재치로, 양호한 보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일본 오리엔트 오리지날을 보장하는 제품입니다.


다이얼 복원을 거치지 않아 원판 그대로의 빈티지한 멋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빈티지 시계의 특성상, 유리 및 케이스의 미세한 스크래치, 다이얼의 얼룩 등 
세월의 흔적이 다소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무브점검 및 오버홀이 모두 완료된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빈티지 워치 구매전 필독사항


본 제품은 중고 시계를 재생하여 만든 빈티지 시계로서, 새 상품이 아닙니다.
제품에 따라 케이스나 밴드 등 외관에 오염이나 스크래치가 다수 있을 수 있으며
빈티지 시계의 특성상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제품 이미지를 충분히 살펴보신 후 구매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주시길 바랍니다.

빈티지시계는 일반시계에 비해 물에 약한편입니다. 물과의 접촉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 타입에서 '폴리싱'을 선택하시면 케이스 부분만 거의 새것과 같이 작업됩니다.




케이스 : 스테인레스 스틸

버클 : 스테인레스 스틸
밴드 : 스테인레스 스틸

무브먼트 : Hand-Winding Movement, Japan

중량 : 54g